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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혼자 애타는 호구같던 짝사랑...^^ [부제: 따스했던 봄날에 찾아온, 달콤한 첫사랑의 기억] 안녕 우리 구독자 친구들 ~! 오늘은 내가 대학교에 입학해서 만난 첫사랑 이야기를 한 번 해보려고 해. 엄청 많이 부끄럽기도 하고, 또 이걸 누구한테 막 얘기해준 적도 없는데... 이걸 이렇게 생생한 글로 보는 너희들이 찐 위너라고 할 수 있지 ^!^ 첫사랑 이야기라고는 하는데, 제목에서 보면 알다시피 지독했던 짝사랑 얘기에 더 가까워...ㅎㅅㅎ 이 이야기가 해피엔딩인지 비극인지는 끝까지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을거야, 그러니 끝까지 함께 가보자고 ~~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게 !!! 첫 밥 약속 때는 바야흐로 내가 갓 대학교에 새내기로 입학해서 전공 기초 강의를 듣고 있을 때였어. 그때는 처음 왔을 때라 한창 과 동기들이랑 서로 얼굴을 익히며 친해지..
CC! 이걸 해? 말아? : 이거 모르면 대학교 가서 연해 못함! 새내기분들이 대학에 들어오면 가장 관심 갖는 분야는 바로 '연애' 가 아닐까 합니다! 또, 대학 연애하면 CC 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는 없겠죠?!?! CC를 피하고 싶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, 그래도 장단점에 대해 읽어보고 가신다면 충분히 도움이 될 거에요! 장점 1: 자주 볼 수 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데이트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입니다! 점심시간에 잠깐 만나서 밥을 먹거나, 시험 기간에 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산책을 하거나, 학교 수업을 같이 듣는다거나, 혹은 축제를 함께 간다거나 등등등... 캠퍼스 커플만이 할 수 있는 데이트들이 정말 정말 x 3 많은 것 같아요 ㅎㅅㅎ 그리고 지인들도 많이 겹치다 보니 친구들과 함께 놀 수 있는 것도 아주 큰 장점입니다!!! 한마디..